[오늘의관심종목]우경철강, ‘경영권 매각’ 한달 새 주가 2배 급등

입력 2010-08-05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경철강의 주가 고공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지난 7월 8일 8000원대이던 주가는 같은 달 28일 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주가 2만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2008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이후 5거래일간의 조정을 보이며 2만원대를 하회했던 우경철강의 주가는 지난 4일 14.86% 급등하며 2만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우경철강의 이같은 주가 상승세는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과도한 프리미엄 지급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경철강은 지난달 27일 최대주주 조효선 대표 등은 보유주식 54만7110주(지분율 41.22%)와 경영권을 개인사업가 한인옥 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의 매매대금으로 한 씨는 총 130억원을 지급했으며 이는 주당 2만3761원에 사들인 것이다.

하지만 주가가 급등하자 코스닥시장본부는 우경철강 주가가 별다른 이유 없이 급등하자 지난달 23일 그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회사는 사흘 후인 26일 대주주의 지분 매각이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일부 증권사 소수계좌를 통해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우경철강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증시전문가는 “급등 종목은 반드시 급락을 야기하게 된다”며 “실적과 사업안정성이 확보돼 있는 기업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7,000
    • +2.14%
    • 이더리움
    • 3,41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6%
    • 리플
    • 2,070
    • +1.47%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81%
    • 체인링크
    • 13,680
    • +0.7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