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 2Q 순익 5.6억弗…전년比 7.3%↑

입력 2010-08-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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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워너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임워너는 4일 성명을 통해 2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이 주당 5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주당 46센트 수준의 순익을 전망했다.

2분기 전체 순익은 5억6200만달러(주당 49센트)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했으며 매출은 63억8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62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자회사인 주간지 타임의 광고수익 증가와 TNT와 TBS 등 케이블 네트워크의 영업 확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타임워너는 올해 실적 전망치도 상향조정했다. 타임은 2010년 순익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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