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0-08-03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3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13그룹, 20본부, 66부, 2실에서 10그룹, 14본부, 57부, 2실로 대폭 축소했다. 상품그룹 등 3개 그룹을 폐지하고, 신탁ㆍ연금본부 등 6개 본부와 9개 부서를 축소했다.

고객중심의 시장친화적 영업중심 조직 설계를 위해 상품개발 조직과 판매채널을 통합했다.

그리고 전행 ControlㆍCoordination 기능 강화를 위해 전략그룹과 재무관리그룹을 경영관리그룹으로 통합했다.

한편, 대기업 및 기관고객 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기업ㆍ기관 고객본부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전략ㆍ연구 기능 집중을 위해 일부 기능을 지주회사로 이관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이는 최근 KB금융 내 지배구조의 변화를 반영해 비상경영체제하에서 조직 운영의 비효율적 측면을 일소하고,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무엇보다 생산성 및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기능을 통폐합하고,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기 위해 본부 조직을 슬림화한 것이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69,000
    • +2.58%
    • 이더리움
    • 3,560,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6%
    • 리플
    • 2,171
    • +1.73%
    • 솔라나
    • 130,900
    • -0.23%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6%
    • 체인링크
    • 14,190
    • +0.5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