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0-08-03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3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13그룹, 20본부, 66부, 2실에서 10그룹, 14본부, 57부, 2실로 대폭 축소했다. 상품그룹 등 3개 그룹을 폐지하고, 신탁ㆍ연금본부 등 6개 본부와 9개 부서를 축소했다.

고객중심의 시장친화적 영업중심 조직 설계를 위해 상품개발 조직과 판매채널을 통합했다.

그리고 전행 ControlㆍCoordination 기능 강화를 위해 전략그룹과 재무관리그룹을 경영관리그룹으로 통합했다.

한편, 대기업 및 기관고객 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기업ㆍ기관 고객본부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전략ㆍ연구 기능 집중을 위해 일부 기능을 지주회사로 이관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이는 최근 KB금융 내 지배구조의 변화를 반영해 비상경영체제하에서 조직 운영의 비효율적 측면을 일소하고,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무엇보다 생산성 및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기능을 통폐합하고,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기 위해 본부 조직을 슬림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7,000
    • +3.49%
    • 이더리움
    • 3,015,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5%
    • 리플
    • 2,053
    • +3.06%
    • 솔라나
    • 127,300
    • +2.83%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9%
    • 체인링크
    • 13,310
    • +2.7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