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로 하루만에 하락...481.94P(0.04P↓)

입력 2010-08-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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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04포인트(0.01%) 하락한 481.94를 기록하며 반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글로벌 증시의 상승 마감 받으며 코스피 지수와 동반 상승 출발했다.

485.08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그러나 상승폭을 늘리지 못하고 기관이 매도에 나서자 상승폭을 반납했다.

오후 들어 기관이 지속적으로 매도에 나서자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일시적으로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140억원, 111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기관은 204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이 엇갈렸다. 컴퓨터서비스, 기타제조, 비금속, 의료 정밀 기기, 오락 문화, 출판 매체복제, 제약, 정보기기, 운송장비 부품, 기타서비 없종은 상승했으며 운송, 인터넷, 종이 목재, 금속, 음식료 담배, 일반전기전자, 건설, 통신장비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포스코ICT,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SK컴즈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0개 종목을 포함 41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7개 종목을 더한 484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권내의 종목은 11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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