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핸디소프트·인네트, 횡령혐의...상폐 실질심사 심사

입력 2010-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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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스장본부는 2일 핸디소프트와 인네트의 실질 사주 이상필씨가 각각 290억원, 200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로 서울남부(중앙)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자기자본 대비 각각 69.8%, 41.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핸디소프트와 인네트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이어 횡령으로 인한 상당한 규모의 재무적 손실 발생여부 등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한 뒤 실질심사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실질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거나 실질심사대상 미해당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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