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금융안전망 '무고한 피해국' 줄여"

입력 2010-07-3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 '금융안전망'이 위기 예방은 물론 사후적인 확산 억제에도 도움이 돼 '무고한 피해국'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3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제주 CEO 하계포럼'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제로 주도하는 국제 금융안전망이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생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재는 "국제 금융안전망은 아시아 신흥국의 외환보유액 확대 필요성이 줄어 관련 기회비용을 축소할 수 있다"며 "국제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해 선진국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선진국의 금융위기가 신흥국으로 영향을 미쳐 '무고한 피해국'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면서 국제 금융안전망이 위기 예방은 물론 사후적인 확산 억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9,000
    • -0.07%
    • 이더리움
    • 2,95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15%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5,700
    • -0.55%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1.78%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