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분기 영업익 305억원 전년대비 65% 증가(종합)

입력 2010-07-30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컵 특수로 TV시청 늘어나 성장견인

GS홈쇼핑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95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8.0%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05억원과 218억원으로 각각 65.8%, 66.1%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금융위기 여파로 전년동기실적이 저조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보인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사업부문 별 매출액은 인터넷쇼핑이 374억원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37.5% 성장, 두각을 나타냈다. 독점상품 확대 및 효율적인 프로모션 집행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58억원의 매출을 올린 카탈로그쇼핑도 전년대비 10.5% 성장했다. 반응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상품 운영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한편 TV쇼핑은 금융위기 직후였던 전년동기간 기저효과와 월드컵특수로 인한 TV시청증가에 힘입어 285억이 늘어난 1377억원으로 26.1% 성장했다.

사업부별 취급액은 전년동기대비 TV쇼핑이 16.7% 증가한 3182억원, 인터넷쇼핑은 1739억원으로 30.7% 성장했으며, 카탈로그쇼핑은 9.4% 신장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누적으로는 취급고 1조693억원(전년비 +21.7%), 매출액 3811억원(전년비 +23.2%), 영업이익 557억원(전년비 37.5%), 당기순이익 389억(33.5%)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69,000
    • +0%
    • 이더리움
    • 4,57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65,000
    • +1.95%
    • 리플
    • 3,030
    • -1.78%
    • 솔라나
    • 203,500
    • +1.5%
    • 에이다
    • 571
    • -0.87%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8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70
    • +0.07%
    • 체인링크
    • 19,370
    • -0.36%
    • 샌드박스
    • 17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