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업단지 생산 사상 최고치

입력 2010-07-3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월에 이어 5월 국가산업단지의 월간 생산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반월, 구미 등 가동중인 23개 국가산업단지의 5월 생산액이 역대 최고치였던 전달(40조114억원)보다 2.5% 증가한 41조14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수출은 전달보다 0.1% 감소한 146억6500만달러로 집계됐다. 고용은 9719명 늘어난 82만9060명이었다.

유럽 금융불안, 5월 조업일수가 전달보다 3일이나 감소한 점 등을 감안하면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유지한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과 전기전자 분야 생산이 각각 0.3%, 11.4% 증가했고, 수출도 7.3%, 4.4% 늘어난 반면 운송장비 업종은 선박제조 실적 감소와 조업일수 감소로 생산과 수출 모두 1.3%, 12.0% 감소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78%가 제조업이기 때문에 국가산업단지 경제지표 호조가 지속되는 것은 국내 제조업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반영한다"며 "지역별로는 대부분 실적이 개선됐지만 운송장비가 주력인 울산만 지표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7,000
    • +0.87%
    • 이더리움
    • 3,47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59%
    • 리플
    • 1,976
    • -0.6%
    • 솔라나
    • 144,600
    • +6.64%
    • 에이다
    • 295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78%
    • 체인링크
    • 16,300
    • +2.39%
    • 샌드박스
    • 48.7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