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8월 유정봉쇄작업 본격화

입력 2010-07-30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멕시코만 기름 유출을 해결할 유정 봉쇄작업이 8월초부터 본격화한다.

영국석유회사 BP는 미 해안경비대와 빠르면 8월 1일부터 진흙 등을 주입해 유정 구멍을 막는 '스태틱 킬'(static kill) 작업에 착수하고 이어 감압유정을 통해 유정 완전봉쇄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방제 작업 총괄 지휘자 테드 앨런 미 해안경비대장은 2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지역 대표들을 만나 향후 유정봉쇄 및 방제작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앨런 사령관은 "감압유정 굴착공사가 완료단계에 와 있고 유정봉쇄작업이 심해저에서 이뤄지는 작업이라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우리는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 유정 해역 현장에는 열대성 폭풍 `바니'로 인해 철수했던 인력과 장비가 모두 복귀한 상태.

특히 스태틱 방식에 필요한 진흙 투사 등을 위한 특수선박 ‘Q400’호가 현장에 대기중이다.

한편 BP는 8월중 멕시코만 주민들의 피해를 우선적으로 보상한다는 방침에 따라 약 6000만달러 보상비를 우선 집행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2,000
    • -0.54%
    • 이더리움
    • 3,45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41%
    • 리플
    • 1,948
    • -2.4%
    • 솔라나
    • 140,300
    • +4.31%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96%
    • 샌드박스
    • 48.47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