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권단, 여신 내달 만기중단(상보)

입력 2010-07-29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국 현대그룹 채권단이 재무구조개선약정 문제로 대출 만기 연장을 오는 8월 2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서신을 통해 채단권 운영위원회 소속의 한국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에 현대그룹 잔여 대출 만기 중단 동의를 구했으며 각 은행은 대출 중단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알려졌다.

현대그룹이 현재까지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만기 여신 연장 중단 조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소속 은행들로부터 서한이 도착했으며 대출 중단이 결정됐다"며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기일이 도래하는 대출에 관련해서는 여신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의 여신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이며 올해 만기도래할 여신 규모는 5000억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5,000
    • +2.41%
    • 이더리움
    • 3,088,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62
    • +2.43%
    • 솔라나
    • 130,600
    • +4.65%
    • 에이다
    • 396
    • +3.94%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1.59%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