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단기급등후 '숨고르기'...232선 수성 232.35(0.45P↓)

입력 2010-07-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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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만에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232선 수성에 성공했다.

29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19%, 0.45포인트 내린 232.35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1.00포인트 내린 231.8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보합권 양상으로 전개됐다.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단기 급등한 것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전일 뉴욕증시가 베이지북이 일부 지역의 경기 둔화 가능성을 언급한것이 악재로 작용해 하락 마감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뚜렷한 수급주체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이 2500계약 이상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232선 수성을 거들었다.

개인은 610계약, 외국인은 652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023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1341억원, 비차익거래는 165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99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0만9653계약, 미결제약정은 2204계약 늘어난 9만62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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