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 D-2 여야 지도부 접전지 지원유세

입력 2010-07-26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28 재보선을 이틀 앞둔 여야 지도부는 7.28 26일 접전 지역에 총출동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여야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혼전 지역에서 막바지 표몰이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에서 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지원유세를 한다.

한나라당은 '힘있는 여당 후보론'과 '지역 일꾼론'으로 표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대국민 기만극이자 야합"이라고 거세게 비판하며 단일화 바람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전 인천 계양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원유세를 벌이고 오후에는 초접전 지역인 충남 천안을과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을 찾아 후보들에게 힘을 싣어줄 예정이다.

민주당은 극적으로 성사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집중 부각하며 바람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 지지층 결집과 '제2의 정권 심판론' 확대에 올인할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인 은평을에선 '정권의 2인자'로 불리는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심판해 현 정권의 일방독주를 막아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2~3곳 이상, 민주당은 5곳 이상,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1곳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성희롱과 사찰 파문, 야권단일화가 이번 선거의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4,000
    • +1.94%
    • 이더리움
    • 3,10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5%
    • 리플
    • 2,090
    • +2.45%
    • 솔라나
    • 133,100
    • +1.6%
    • 에이다
    • 402
    • +1.77%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0.5%
    • 체인링크
    • 13,750
    • +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