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폭행사건, 미니홈피 통해 '공개사과'

입력 2010-07-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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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은아 미니홈피

배우 고은아가 지난 25일 있었던 폭행사건과 관련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

고은아는 지난 25일 오전 술자리 폭행 사건에 연루돼 훈방 조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은아는 이날 폭행사건에 휘말린 이유는 서울 논현동 영동시장 내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취객들과 시비가 붙어 불구속 입건됐다.

이 와중에 시비에 휘말렸던 한 여성은 이마에 소주잔 유리 파편이 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고은아는 이와 관련해 26일 오전 12시 26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사과를 했다.

고은아는 "느닷없는 일로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좋게 해결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줄 알면서도 이런 일로 갑자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앞으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수 있도록 반성하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뉘우치길 바란다" , "앞으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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