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분기 실적 두 배로 껑충

입력 2010-07-22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은 2010년 회계연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4.2% 증가한 403억9500만원, 영업이익은 100.7% 증가한 521억4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03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흑자를 기록한 동양생명은 올 들어서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흑자 달성을 이끈 요인으로는 보험료수익 및 투자수익 개선을 꼽을 수 있다.

1527억원에 달하는 신계약 가치 증가로 영업이익이 100.7%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기업공개(IPO)를 통해 1786억원의 자본을 유입하고 매도가능 채권 평가익을 늘려 투자수익을 개선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더불어 내재가치(EV) 또한 상승하고 있다.

2009년 회계연도 4분기 기준 동양생명의 EV는 1조56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했다.

또한 주당 EV는 14552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늘었다.

박중진 동양생명 부회장은 “동양생명은 채널 다변화 및 상품 다양화 전략으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생보업계 평균보다 높은 회복력을 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7%
    • 이더리움
    • 2,61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9%
    • 리플
    • 1,741
    • +2.41%
    • 솔라나
    • 108,2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6.98
    • +1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