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필리핀 ‘밥퍼 센터’ 건축 후원금 전달

입력 2010-07-21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우유 조흥원 조합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노블리스 오블리제 행사에 참석, 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왼쪽)에게 필리핀 무료 급식 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17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노블리스 오블리제 행사를 통해 필리핀 무료 급식 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다일 공동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일 공동체는 국내외에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비롯해 무료 병원인 다일천사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필리핀 절대 빈곤 지역인 까비떼(Cavite) 지역에 무료 급식 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우유는 이번 필리핀에 지어질 무료 급식 센터의 건축비 지원은 물론 건물이 완공되는 오는 11월 조합원 및 임직원 자녀 등으로 구성된 해외 자원 봉사단을 파견, 현지 밥퍼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필리핀 밥퍼 센터는 빈곤 지역 내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활동처이자 유아·청소년 대상의 교육 사업, 지역 주민 대상의 기초적인 의료 지원처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조흥원 조합장은 “식품기업으로서 해외 극빈 지역 내 무료 급식 센터 건립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우유가 성실한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통해 존경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내외 안팎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우유는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중랑구 내 노인요양원 및 밥퍼운동본부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KIA 날벼락⋯김도현 결국 수술대, 시즌 아웃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3,000
    • -1.82%
    • 이더리움
    • 2,55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6.35%
    • 리플
    • 1,701
    • -3.41%
    • 솔라나
    • 103,200
    • -3.73%
    • 에이다
    • 241
    • -2.82%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34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60
    • -4.62%
    • 체인링크
    • 11,850
    • -1.33%
    • 샌드박스
    • 76.16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