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미스터문, 7월 강력 매수타이밍 강조 이유?

입력 2010-07-21 09:47 수정 2010-07-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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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2009년 9월 1700p를 돌파한 이후, 10개월 이상 1550~1750p 사이의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올해 7월을 기점으로 지루한 박스권을 탈피해 본격적인 대세 상승추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판단, 고수익 종목발굴의 신화 미스터문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미스터문은 5월 말 실시했던 무료방송을 통해 향후 2~3년 안에 없을 특별한 기회의 장세가 펼쳐질 것을 강조한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7일 “7월 중으로 상승전환 한다면, 그 상승은 적어도 대한민국 주식시장 1~2년 안에 유래 없을 가장 큰 기회를 맞을 것”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변화한 현 시장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운영전략을 통해 적중률 100%의 연속 수익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한가 클럽]의 회원들도 무더위도 잊은 채 연이은 고수익을 만끽하고 있다.

진행중인 [제 2기] 포트롤리오는 매도완료종목 기준으로 삼성정밀화학, 하이닉스, 한화, 두산, SK에너지, 휴맥스,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SK컴즈등 9종목 연속 수익달성 했으며, 현재 보유중인 종목들 또한 강력 상승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문은 “일부 손 빠르고 매매에 익숙한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단기 급등 테마주를 공략하기 보다, 모든 회원이 공평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투자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며 “특히 지수의 등락을 이용해 충분한 매수기회를 살렸기 때문에 추천종목 모두 수익에서 소외되는 회원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선언의 완벽에 가까운 시황분석은 극대화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숨은 공신이기도 하다. 그는 일목균형에 의한 당일 지수의 방향, 진폭 등을 정확히 제시해 회원들이 예측 대응을 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손쉬운 고수익 실현을 가능하도록 일조하고 있다.

▲실적을 겸비한 종목을 엄선해 투자하는 클럽

▲수익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종목과 매매전략으로 즐겁고 여유 있는 투자가 가능해지는 클럽

▲시장의 예측이 어려울 땐 쉬는 것도 투자임을 강조하는 클럽

최고의 종목과 시황의 만남, 미스터문과 독립선언이 함께 성공투자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상한가 클럽]은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성장형 실적주에 집중하고 있는 미스터문이 특별히 강조하는 관심업종과 테마를 공개하며 추천했던 종목마다 큰 수익을 안겨주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특별 추천종목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서비스 ▲장중 라이브 방송 참여 ▲종목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접속해 짜릿한 고수익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 (홈페이지: www.hirich.co.kr, 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현대하이스코, KH바텍, 아트라스BX, 한국정밀기계, SK에너지, 부산산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LG전자, 아이리버, LG화학, 톰보이, 어울림네트, 웅진에너지, 손오공, 메가바이온, CMS, 삼성전자, 루멘스, 젬백스, 하이쎌, POSCO, 대한전선, 남광토건, 삼성중공업, 루티즈, 이수앱지스, 현대제철, 동성제약, KEC, 에이프로테크놀로지, M&M, 경인전자,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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