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출시 연기에 '갤럭시' 끼리 맞붙는다

입력 2010-07-21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S 돌풍 속 LG U+ 내주 갤럭시U 출시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연기로 인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한판대결 구도가 삼성전자 갤럭시의 집안싸움으로 바뀔 전망이다.

SK텔레콤으로 출시된 갤럭시S가 50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도 내주 갤럭시U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확정되진 않았지만 KT를 통해서도 3분기 갤럭시K 출시가 예상된다. 아이폰4 출시 연기로 한숨 돌리던 갤럭시S가 형제의 역습(?)에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 스모트폰 '갤럭시S'의 LG유플러스 향인 '갤럭시U'가 다음주 출시된다.

당초 LG텔레콤의 앞 이니셜을 따서 갤럭시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 회사가 LG유플러스로 이름을 바꾸면서 통일성을 기하자는 의도로 '갤럭시U'라고 불리게 됐다.

이 제품에 탑재된 프로세스는 갤럭시S와 같은 1GHz CPU. 반면 갤럭시U(3.7인치)는 갤럭시S(4인치) 보다 크기가 소폭 줄었다. 성능은 같지만 휴대성을 강조하는 소비자에게 더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디스플레이도 갤럭시S의 슈퍼 AMOLED 바로 전 단계인 AMOLED플러스를 채용했다. 갤럭시A에 채택된 것과 동일하다.

갤럭시S의 한 사용자는 "슈퍼AMOLED 디스플레이는 눈이 아플 정도로 너무 밝다. 좀 덜 밝았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갤럭시U가 갤럭시S에 비해 스펙은 조금 낮췄지만 이를 원하는 소비자층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점쳐지는 부분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갤럭시K도 출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K 출시를 위해 KT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SK텔레콤으로 출시된 갤럭시S는 엄청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주 10만대 가량 개통되며 이번주 40만대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이달 말이면 50만대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같은'갤럭시'끼리의 맞대결과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물론 부담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U 출시는(스마트폰 시장 선점에)바퀴를 하나 더 단 격"이라며 "갤럭시S와 갤럭시U 쌍두마차로 시장을 주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1.53%
    • 이더리움
    • 3,05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8%
    • 리플
    • 2,071
    • -1.52%
    • 솔라나
    • 130,500
    • -1.88%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470
    • -2.1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