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질타 속에 '뜨거운형제들' 하차…이유는?

입력 2010-07-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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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남성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고정 출연했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하차했다.

노유민의 소속사 측은 지난 19일 "노유민이 솔로 음반 작업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뜨거운 형제들'에서 하차한다"며 "19일 녹화부터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유민 측 한 관계자는 이번 하차결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적인 반응에 의한 영향도 있었다"면서 그동안 노유민을 둘러싼 비난 여론을 의식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하차의 가장 큰 이유는 음반 작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유민이한테 맞지 않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유민은 그동안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면서 분명한 캐릭터를 잡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흐름이 끊긴다" "재미없다" 등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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