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故 김승년 사장 빈소 두 차례 방문

입력 2010-07-19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별세한 김승년 현대차 구매총괄본부장(55)의 빈소를 두 차례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19일 출근 전인 오전 6시경 조문을 마친 후 이날 오후 5시50분경 다시 서울아산병원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이 빈소를 하루에 두 차례나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고인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정몽구 회장이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회장이던 지난 1990년부터 15년 간 비서로 일하며 정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왔다.

2006년에는 회장 직속 조직이자 연간 수십조 원에 달하는 그룹의 부품 조달을 총괄하는 구매총괄본부장 겸 부사장에 올랐으며 2008년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해외법인장 회의를 마치자 마자 다시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며 "오랫동안 함께 해온 부하 직원에 대한 안타까움에 다시 빈소를 찾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0,000
    • +0.93%
    • 이더리움
    • 2,96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38%
    • 리플
    • 1,997
    • -0.2%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02%
    • 체인링크
    • 13,040
    • +2.2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