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0-07-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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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서울 역삼동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IG손해보험과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LIG손해보험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청정 개발체제 구축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 한국환경공단은 LIG손해보험이 지난 7월 초 구축을 완료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검∙인증 심사를 수행함과 더불어 기후변화 종합대책 관련 각종 세미나와 교육과정 제공을 통해 축적된 정보와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사업장별, 설비별, 프로세스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통계화하는 온실가스 관리 통합 전산 시스템으로 탄소 배출량 산정,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이 기후변화 규제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이중삼 상무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이미 시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제조업이나 물류업 회사뿐만 아니라 금융사도 더 이상 저탄소 녹색경영의 예외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향후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보험사회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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