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전북은행장 "총자산 15조ㆍ순익 1500억 달성하겠다"

입력 2010-07-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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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면서 총자산 15조원, 순이익 1500억원, ROA 1.15% 달성 할 것"

김한 전북은행정운 19일 오전 8시 열린 본점 강당에서 본부와 영업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은행의 규모와 수익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업기반 확충과 업무의 다각화로 자본력을 키워 '21세기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전북은행은 영업기반 확대를 통해 2012년까지 총자산 15조원을 달성해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이자이익 및 비이자수익 증대로 당기순이익을 우량은행 수준으로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한 은행장은 취임 123일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쓴 전북은행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메세지를 신입행원이 은행장과 노동조합위원장에게 전달해 함께 발표하는 행사를 통해 참여와 소통, 노사화합을 다졌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내가 최고가 돼 고객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주에게 최고의 은행이 되며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는 은행을 만들어 가자"며 "최고의 은행 실현을 위해서는 꿈과 실현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행장은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노력하여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에 기여와 공헌으로 다시 되돌려 주면서 지역과 더불어 지속 성장하는 진정한 일류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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