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우리기술, 한국형원전 ‘러브콜’…실수혜 부각

입력 2010-07-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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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터키, 원전 도입 의사를 밝힌 필리핀까지 우리나라는 4개국에 원전을 수출한다.

여기에 프랑스가 한국형원전 기술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한국형 원전 도입 의사를 타진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관련주 가운데 한국형원전에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술이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추가적인 원전 건설의 후보로 한국형 원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사를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을 통해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는 2개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는데, 추가로 1개의 원전을 새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대사관을 통해 우리나라 원전 도입 의사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이 날 주식시장에서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치아이등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이에 대해 토러스투자증권 김기현 이사는 “한국형원전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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