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미쓰이스미토모銀과 플랜트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10-07-16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출입은행은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플랜트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공동금융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마사유키 오쿠 은행장과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스 공동지원 ▲선박금융, 수출금융, 해외 투자금융 공동지원 ▲자원개발사업 공동지원 ▲ 프로젝트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자산 및 자본 기준으로 세계 19위 및 일본 내 3위 은행이다. 싱가포르에 아시아 본부를 두고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스 거래에 활발히 참여해 온 국제상업은행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플랜트 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일본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일 컨소시엄이 수출입은행과 SMBC로부터 공동금융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0,000
    • +5.66%
    • 이더리움
    • 3,099,000
    • +6.4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93%
    • 리플
    • 2,086
    • +3.83%
    • 솔라나
    • 132,200
    • +5.68%
    • 에이다
    • 404
    • +2.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2.42%
    • 체인링크
    • 13,640
    • +5.49%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