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협의회에서 은행장들은 바젤위원회의 ‘자본비율 및 유동성비율 규제’와 관련해 국내은행들은 주요국 은행들에 비해 사정이 양호한 편이나 강화되는 규제가 은행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국제 논의의 과정에서 우리의 입장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력 2010-07-16 14:12
16일 금융협의회에서 은행장들은 바젤위원회의 ‘자본비율 및 유동성비율 규제’와 관련해 국내은행들은 주요국 은행들에 비해 사정이 양호한 편이나 강화되는 규제가 은행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국제 논의의 과정에서 우리의 입장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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