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하반기 우량자산 증대로 성장하자"

입력 2010-07-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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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은 "주변의 과분한 평가에 들떠서는 안된다"며 "하반기에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우량자산 증대를 통한 건실한 성장을 통해 위대한 은행을 향해 꾸준히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한은행은 16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전국 임ㆍ부서장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및 상반기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의 슬로건은 ‘Beyond Yourself, Super Shinhan’으로 대내외적으로 변동성이 심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0년 하반기 중점 전략으로 ‘우량자산과 우량고객 증대를 통한 Good Growth달성’을 정하고, 중장기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은행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은행의 사회적 사명을 담은 새로운 미션이 제시되어 임·부서장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각 사업부문 단위로 상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분석과 하반기 경영전략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경영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2010 상반기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는 상반기 영업을 결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어졌다.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은 “변동성이 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반기 경영실적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신한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다만, 주변의 과분한 평가에 들떠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하반기에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우량자산 증대를 통한 건실한 성장을 통해 위대한 은행을 향해 꾸준히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 재정립한 은행의 미션을 통해 우리의 존재이유와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고 행동함으로써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공의로운 은행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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