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 금리 인상 줄이어

입력 2010-07-15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들의 예금 금리 인상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2%에서 2.25%로 인상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예금금리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전날 예금금리를 기간에 따라 0.1~0.25%p 인상했다.

3개월 이상은 1.90%에서 2.05%로 0.15%p 올렸고 1년 만기 예금은 2.50%에서 2.75%로 0.25%p 상승했다.

또한 1년 이상 15개월 이하는 2.50%에서 2.75%로 0.2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도 오는 16일 예금과 적금 고시금리를 0.1~0.3%p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민섬김통장 고시금리는 기간별로 1년제 3.70%, 2년제 4.20%로 0.20%p씩 오르고 3년제는 4.70%로 0.30%p 인상된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도 인상 시기와 인상 폭을 놓고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보다 1~2%p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도 단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 105개 저축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4.15%로 시중은행과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000
    • +4.96%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92
    • +1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