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 대표 안상수는 누구

입력 2010-07-1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14일 안상수 신임 대표가 선출됐다.

안 대표는 친이계(친이명박) 주류를 대표하는 4선 의원으로서 원대대표를 두 차례 역임했고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17대 국회에선 한나라당 마지막 원내대표를 지내며 대선과 총선 승리를 이끌었고, 18대 국회로 바뀐 작년 5월엔 두번째 원내수장에 올랐다.

안 대표는 9년차 검사 시절인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이름을 알렸고, 인권변호사를 거쳐 15대 총선 때 여의도에 입성했다.

정계 입문 이후 검사출신 의원으로서 옷로비 의혹과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등 국회 국정조사에 위원으로 참여해 두각을 나타냈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특보와 당대변인, 최병렬 전 대표 특보단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했다.

17대 국회 시절 박근혜 당대표 체제 하에선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주도했던 국가발전연구회와 수도분할반대투쟁위에서 활동하는 등 비주류 반박(反朴) 진영에서 박 전 대표와 각을 세우기도 했다. 또 17대 대선 당시 당내 공작정치저지 범국민투쟁위원장,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

이후 원내대표로서 18대 총선 승리를 이끌었고 정부조직 개편 협상을 진두지휘하면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

▲경남 마산(64) ▲서울대 법대 ▲전주.대구.서울.춘천지검 검사 ▲한나라당 대변인.총재 특별보좌역.인권위원장.원내대표 ▲국회 미래전략특별위원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15.16.17.18대 의원 ▲원내대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7,000
    • +1.61%
    • 이더리움
    • 4,65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6,500
    • +0.37%
    • 리플
    • 3,083
    • +0.06%
    • 솔라나
    • 210,500
    • +4.94%
    • 에이다
    • 588
    • +2.2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3.25%
    • 체인링크
    • 19,780
    • +1.54%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