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우리도 CMA금리 올려요"

입력 2010-07-14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證, 15일부터 RP형 0.1%P↑..동양ㆍ삼성證 "검토중"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증권사들이 CMA(종합자산관리계좌)에 수익률을 상향 조정하거나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오는 15일부터 랩어카운트형 CMA 금리를 2.80%로, 환매조건부채권(RP)형 CMA 금리를 2.70%로 각각 0.1%포인트씩 인상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향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시장 상황을 고려해 CMA 금리를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동양종합금융증권(2.80%)과 한국투자증권(2.80%), 현대증권(2.75%), 삼성증권(2.45%) 등은 지난 12일부터 머니마켓랩(MMW)형 CMA에 한해 0.1%포인트 인상된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RP형 CMA 역시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2.45%)과 대신증권(2.5%), 하나대투증권(2.6%)의 경우 아직 기존 CMA 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MMW CMA 금리를 2.75%에서 2.85%로 끌어올렸으나 RP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상계획이 없으며 미래에셋증권은 금리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0,000
    • +1.73%
    • 이더리움
    • 2,667,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34%
    • 리플
    • 1,532
    • +0.79%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09%
    • 샌드박스
    • 59.55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