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분기 실적 부진 예상..목표가↓-한국투자證

입력 2010-07-14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4일 KT&G에 대해 시장 위축과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7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영업 모멘텀은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T&G의 2분기 매출약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21.2%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파 영향으로 담배시장이 2분기 중반까지 위축된 데다 재고 소진 및 매출채권 회수 과정에서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여기에 6월말 단행된 470명의 인력조정으로 200억원대의 명예퇴직금이 집행된 점도 부담을 더했다.

그러나 그는 하반기 영업모멘텀이 강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점유율 하락 속도가 크게 완화되고 있어 매출액 급감 가능성이 낮고 저가 수입 잎담배 투입이 본격화돼 원재료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인력수 감소로 2011년에는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4,000
    • +6.25%
    • 이더리움
    • 3,092,000
    • +7.5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71%
    • 리플
    • 2,073
    • +4.49%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12%
    • 체인링크
    • 13,510
    • +5.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