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프랑스 속옷 '바바라' 인수

입력 2010-07-13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영비비안은 13일 프랑스의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속옷업체가 해외 브랜드를 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영비비안은 앞으로 바바라의 상표권과 영업권을 전 세계에 걸쳐 행사하게 된다.

바바라는 1926년 파리에서 시작돼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브랜드로 대규모 란제리쇼를 통해 란제리 패션계에 트렌드를 제안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남영비비안의 계열사인 훼미모드가 수입 판매해 왔다.

남영비비안은 "국내 대표브랜드 비비안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동시에 보유해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며 "세계에 진출한 바바라의 성격을 고려해 풍부한 경험을 지닌 회사를 파트너로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3,000
    • +0.59%
    • 이더리움
    • 3,39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3%
    • 리플
    • 2,044
    • +0.1%
    • 솔라나
    • 124,100
    • +0.08%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65%
    • 체인링크
    • 13,620
    • -0.44%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