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글로벌스탠다드 인재 육성 강화"

입력 2010-07-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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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전문교육센터 오픈

한국타이어가 지난 9일 김휘중 연구생산기술본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글로벌교육센터(Global Education Center)' 개소식을 갖고, 글로벌 생산기능직 사원에 대한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그 동안 해외공장에서 생산기능직으로 근무하는 현지 채용인원들을 대전, 금산공장 등에서 연수 시켜왔다. 그러나, 해외공장 증설 및 신공장 추가건설 계획 등으로 현지 채용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글로벌교육센터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표준화된 제조기술 교육, 업무역량강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국과 헝가리는 물론 앞으로 추가 가동하게 될 해외공장의 현지 채용 인력들이 최고 품질의 타이어 생산을 위한 최고의 인력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글로벌교육센터’는 최신 교육 기자재를 갖춘 실내교육장을 비롯해 각종 대형설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야외실습교육장, 대강당, 컴퓨터 교육장 등 총 7개 강의장과 자료실, 휴게실, 숙소 등을 갖추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 생산기술부문장 윤재룡 부사장은 "한국타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효율적인 글로벌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며 "글로벌교육센터는 향후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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