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애있는 이혼남이 망사속옷으로 프러포즈 해"

입력 2010-07-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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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장윤정이 애딸린 이혼남에게 프러포즈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SBS '하하몽쇼' 녹화에서 애딸린 돌싱남에게 프러포즈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속 Free 뮤직비디오'에서 "애 딸린 이혼남에게도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있다"며 "당시 그 분이 내게 망사 속옷을 선물을 하면서 '나와 사귀자'고 제안을 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속 Free 뮤직비디오'에서 '곪아터진 장윤정'을 직접 작사한 장윤정은 "무대 위에서 한복 대신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다"며 "명절 고정 가수로 교복처럼 한복만 입고 노래하는 대신 미니스커트나 파인 옷을 입고 노래하고 싶다"는 트로트 가수의 비애와 "신인 트로트 후배들은 4~50대인데 나는 아직도 대기실에서 커피를 타는 막내"라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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