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최우수 수출신용기관 선정

입력 2010-07-08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트레이드 파이낸스(Trade Finance)가 선정한 '최우수 아시아 수출신용기관'과 '중동지역 지원 최고 수출신용기관'으로 뽑혔다.

수출입은행은 8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금융지원 노력을 펼쳐 아시아 지역 최우수 수출신용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각국이 치열한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각 나라 수출신용기관들과 경쟁해 가장 활발한 활약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트레이드 파이낸스로부터 아시아와 중동 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관은 수출입은행이 처음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최적화된 금융을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 아랍에미리트 원전사업을 포함해 녹색산업, 플랜트, 자원개발 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신용기관이란 각국 정부가 수출촉진과 대외거래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금융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 미국수출입은행(USEXIM),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7,000
    • +0.36%
    • 이더리움
    • 2,58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0.6%
    • 리플
    • 1,717
    • -0.06%
    • 솔라나
    • 106,800
    • +2.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60
    • -0.84%
    • 샌드박스
    • 86.53
    • +1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