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미청구 보험금 찾아줍니다

입력 2010-07-08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사랑 포에버 캠페인' 전개

교보생명은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주는 '고객사랑 포에버 캠페인'을 올해 말까지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급된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고 보험금은 약 1조 940억원으로 월평균 910억원에 이른다. 이 중 12%에 해당하는 약 1310억 원은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지 1년을 넘어서 청구됐다. 이는 보장내용을 뒤늦게 확인한 결과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유지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보험금 신청 사유가 발생하는 즉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보생명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들이 모든 고객을 방문해 보장내용을 재설명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이 있었는지 사소한 것까지 확인해 준다는 계획이다.

또 미청구 보험금 수령뿐만 아니라 가입한 보험의 보장내용 재설명, 주소.연락처.이메일 등 정보 수정, 라이프 사이클 변화에 따른 생애설계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교보생명 서희우상무는 "보험금 수령을 돕는데 적극 나서 보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유지고객서비스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고객사랑 포에버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6.43%
    • 이더리움
    • 3,092,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11%
    • 리플
    • 2,066
    • +4.19%
    • 솔라나
    • 131,600
    • +5.7%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2%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