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적립식 펀드 일간·주간 단위 투자 가능

입력 2010-07-08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고객이 적립식 자동이체 주기를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도 지정할 수 있도록 펀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적립식 펀드 자동이체 주기는 매월 단위로만 지정이 가능해 매월 특정일에 한번만 자동이체 투자가 돼 주가 변동 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적립식 자동이체 주기를 일간, 주간 단위로까지 지정이 가능함으로써 증시의 변동성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액 금액 분산투자를 통한 저축기능의 극대화와 리스크 감소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펀드 매입 횟수의 증가에 따라 주가 하락 시에는 저가 매수의 심리적 안정 제공과 주가 상승 시에는 시장 추세를 추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체주기 축소를 통해 기존 매월 적립하는 펀드 투자에 대비해 펀드매입 평균 가격 변동성이 축소가 돼 장기적인 주가 상승 추세시 수익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차장은 “펀드 자동이체 주기를 매일, 매주 단위로까지 가능해 짐에 따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기간별 투자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하나대투증권은 다양한 적립식투자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수익 극대화와 업계를 선도하는 자산관리 선두주자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8,000
    • -0.09%
    • 이더리움
    • 3,030,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75%
    • 리플
    • 2,036
    • -1.93%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88
    • -1.7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67%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