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천화력발전소 사고...발전기 가동 중단

입력 2010-07-07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전 6시25분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신인천화력발전소에서 발전기의 증기터빈축이 끊어지면서 발전기 가동이 중단됐다.

발전기 내부의 베어링 윤활유 설비가 함께 파손되면서 불이 나 2억3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를 목격한 발전소 직원은 "쾅 소리와 함께 증기터빈축이 부러지면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와 저압증기터빈을 연결하는 증기터빈축이 낡아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측하고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발전소 측은 "사고 발전기의 가동이 중단됐지만 나머지 15기의 발전기가 가동 중이어서 전력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며 "가동 중단된 발전기는 필요한 자재를 조달해 긴급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2.73%
    • 이더리움
    • 3,53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5.35%
    • 리플
    • 2,152
    • +1.7%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89%
    • 체인링크
    • 14,080
    • +1.9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