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킹)“원자재 수입업체들 위해 3~4조원 보험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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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공사, 수입보험제도 신규 도입

▲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서 한국수출보험공사가 한국무역공사(KSURE)로 확대 출범식을 가졌다.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왼쪽)과 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사옥 1층 앞에서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국수출보험공사가 한국무역공사(KSURE)로 확대 출범하면서 수입보험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한국무역공사 유창무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서 “원자재와 해외 자원을 수입하는 업체들을 위해 총 3~4조원의 수입 보험 지급금 예산을 마련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수입보험제도는 선급금 지급조건의 수입거래에서 국내 수입자가 선급금을 미회수할 경우에 발생하는 손실 보상을 무역공사에서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산업의 융합화로 상호의존성이 커지고 있어 기존의 수출지원만으로는 세계 경제 환경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다" 고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출범식 축사서 수입보험제도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최장관은 “원자재는 수출경쟁력과 직결 되므로 수입보험제도가 조기에 성과를 거두어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공사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한국무역보함공사 출범식은 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공사 9층서 개최됐고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유창무 한국무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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