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

입력 2010-07-07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OIL은 전문성 있는 환경 봉사단 육성을 위해 7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10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생 환경 생태 봉사단체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대학, 대학원의 생물생명과학 전공자, 야생동물보호 동호회원 등 지원자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이들은 천연기념물 서식지 보호 봉사활동은 물론 개체수 증대를 위한 탐사연구, 관련 전문단체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문위원으로는 한성용 한국수달보호협회장,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전용필 성신여대 생명과학화학부 교수 등 전문가들이 동참하여 지킴이단의 체계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보호와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 향상, 미래의 환경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발족됐다.

S-OIL 관계자는 “지킴이단의 국내외 세미나 참가 및 해외 탐사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에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지킴이단원을 추가 선발하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뒤 지킴이단원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양구 두타연 어름치 서식지, 화천 수달연구센터, 철원 DMZ 내 두루미 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생태 관찰, 개체수 조사 등 첫 활동을 시작했다.

S-OIL은 2008년부터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보호종으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두루미( " 제202호), 어름치( " 제259호)를 선정해 관련 단체의 서식지 보존과 연구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어린이 생태캠프 운영 등 지속적인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0,000
    • +0.5%
    • 이더리움
    • 3,51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121
    • -0.14%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64%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