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실형 선고 감옥행

입력 2010-07-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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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제이 로한 공식사이트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Denise Lohan)이 금주학교 출석 명령을 어겨 징역 90일의 실형을 선고받아 화제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법원의 마라 레벨(Marsha Revel) 판사는 린제이 로한이 일주일에 1회 이상 출석하도록 돼 있는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레벨 판사는 이어 “지난 몇 년간 린제이 로한은 수차례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했으며 음주운전과와 마약소지 혐의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린제이 로한은 선고에 따라 오는 20일 교도소에 자진 출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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