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디 "언더시절 너무 힘들었다" 고백

입력 2010-07-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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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슈프림팀 사이먼디(26)가 힘들었던 과거 무명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이먼디(쌈디)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화려한 멋만 보고 랩퍼를 꿈꾸지는 않았으면 한다. 지금은 괜찮지만 언더그라운드 시절 힘들었다. 지방 출신 랩퍼들과 함께 살았는데 먹을 것이라고는 3~4일 지난 밥 한덩이와 케첩 뿐이었다”며 “딱딱한 밥 한 덩이를 베어 먹는데 창 밖으로 눈이 내리더라. 울컥한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이먼디는 “집에 보일러를 켜지 못해 입김이 나올정도”였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날 사이먼디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같은 팀 멤버 이센스와의 얽힌 사연을 털어놓으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탁재훈, 사이먼디, 장동민, 유상무,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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