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세종시 +α는 포퓰리즘" 주장

입력 2010-07-0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정치권의 '세종시+α' 움직임에 대해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라며 세종시 원안 추진을 강력히 주장했다.

강 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관청과 기관이 이전하는 행정복합중심도시가 세종시 원안인데 여기에 대기업을 이전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조성하자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세종시는 원안대로 추진돼야 하며, '+α'는 영호남에 혜택이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광주, 전남·북,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을 포함하는 영. 호남 광역단체장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α'를 유치하기 위해 7일 취임하는 강계두 경제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기획단(TF)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산업, LED(발광다이오드)산업 등 광주지역 핵심산업과 직접 연관된 산업 분야의 대기업을 유치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4,000
    • -0.51%
    • 이더리움
    • 3,45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41%
    • 리플
    • 1,945
    • -2.6%
    • 솔라나
    • 140,200
    • +4.24%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84%
    • 샌드박스
    • 48.01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