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세종시 +α는 포퓰리즘" 주장

입력 2010-07-0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정치권의 '세종시+α' 움직임에 대해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라며 세종시 원안 추진을 강력히 주장했다.

강 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관청과 기관이 이전하는 행정복합중심도시가 세종시 원안인데 여기에 대기업을 이전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조성하자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세종시는 원안대로 추진돼야 하며, '+α'는 영호남에 혜택이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광주, 전남·북,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을 포함하는 영. 호남 광역단체장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α'를 유치하기 위해 7일 취임하는 강계두 경제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기획단(TF)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산업, LED(발광다이오드)산업 등 광주지역 핵심산업과 직접 연관된 산업 분야의 대기업을 유치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9,000
    • -3.29%
    • 이더리움
    • 3,031,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61%
    • 리플
    • 2,059
    • -2.74%
    • 솔라나
    • 128,600
    • -4.88%
    • 에이다
    • 394
    • -2.48%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9%
    • 체인링크
    • 13,450
    • -2.25%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