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 가입 요구하는 대출중개 주의

입력 2010-07-0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대출을 미끼로 상조회사 가입을 요구하는 대출중개업체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듯하다.

이들 대출중개업체들은 대출희망고객에게 상조회사에 가입해야만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이고 대출금액의 약 15~20% 내외를 상조회비로 납부하게 한 후 상조회사로부터 우회적으로 불법 대출중개수수료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이같은 수법을 쓰는 대출중개업체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대출중개업체들은 유명 제도권 금융회사의 상호를 도용하는 등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됐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출중개업체가 대출을 대가로 상조회사 가입을 요구하거나 작업비, 전산비, 수고비 등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다. 따라서 대출중개수수료 등을 지급한 경우에는 금감원의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피해신고코너' 또는 각 금융협회로 직접 신고해 피해구제를 받아야 한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해 1월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피해신고코너'를 설치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5985건의 피해신고를 접수했다. 이 중 4420건은 대출중개업체에 대해 피해고객에게 중개수수료를 반환할 것으로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3.68%
    • 이더리움
    • 2,930,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96%
    • 리플
    • 2,013
    • -3.31%
    • 솔라나
    • 126,400
    • -3.36%
    • 에이다
    • 384
    • -3.52%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04%
    • 체인링크
    • 13,030
    • -3.9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