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의원, 기준 금리 인상 더이상 늦추긴 곤란

입력 2010-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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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대표 경제통인 이한구 의원은 현재 출구전략과 관련한 기준금리 인상을 더 이상 늦추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KBS라디오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9일 금통위가 예정돼 있는데, 금리인상을 더 늦추기는 곤란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는 지적에 "이제는 동의한다"며 "성장률은 정상인데 금리는 계속 낮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인플레이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며 "가계부채가 너무 급증하는 추세를 조금 견제할 필요가 있고, 국제금리도 조금 있으면 올라가는 추세로 가기 때문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 회복세가 벌써 몇 달째 둔화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지만 일단 전년대비로 그렇다는 뜻이고 기조는 경기 회복 기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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