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지난 6월29일부터 오는9월28일까지 3개월이며 1개월 연장 가능하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해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와 유예기간을 결정하고 자산, 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7-05 18:01
남광토건은 5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기간은 지난 6월29일부터 오는9월28일까지 3개월이며 1개월 연장 가능하다.
회사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해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범위와 유예기간을 결정하고 자산, 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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