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히트상품] 청양군 ‘청양고추’

입력 2010-07-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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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방법 차별화, 제초제 무사용

청양은 고추와 구기자가 유명한 고장이며 고추는 칠갑산을 중심으로 산간계곡과 분지 형태로 이루어진 지역적 특성에 따라서 토양이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잘되며 일교차가 높아 고추생육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지역으로부터 한 방울의 물도 유입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청정 지역이다.

청양고추는 푸를 청(靑,) 볕 양(陽), 여건 좋은 곳에서 잘 재배한 고추를 푸른 하늘아래 따스한 햇빛으로 말린 청양고추라는 이름의 품종이 생겨났는데 겉모양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매운 것도 전국 최고가 됐다.

지역의 명칭과 고추 품종의 명칭이 같은 고추는 ‘청양고추’ 밖에 없는 유명한 고추가 된 것.

청양군은 청양고추를 명품고추로 만들고자 재배방법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방법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다.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전농가에 부직포를 지원하고 청결세척, 양건건조, 공동선별하고 생산자와 마을대표, 농협장, 읍면장이 공동으로 보증하는 품질보증 등 일반고추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양고추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청양고추의 브랜드인 ‘푸르미’는 시대적 흐름과 ‘작은 고추가 맵다’는 의미에서 귀여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의인화해 친근감있는 명품고추로 부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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