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살때 금리·취급수수료 미리 비교해보세요

입력 2010-07-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할부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 실시

앞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여전사별 금리와 취급수수료를 미리 알 수 있게 됐다.

4일 금융감독원은 이용자가 차종, 현금구매비율, 대출기간 등을 입력하면 여전사별 금리, 취급수수료, 실제연율 등을 제공하는 자동차할부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을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전사들은 할부제휴점에 지급하는 중개수수료를 취급수수료 및 금리의 형태로 이용자에게 전가해왔다.

이에 금감원은 여전사간 금리 인하경쟁 촉진을 통해 할부이용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비교공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용자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www.crefia.or.kr)에 접속해 '할부금융상품 비교공시' 메뉴를 클릭하고 '자동차(신차) 할부 조회' 혹은 '자동차(중고차) 할부 조회'를 선택한다.

이때 본인에게 해당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여전사별 금리, 취급수수료 등을 알 수 있다. 유리한 여전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번 시스템으로 자동차할부금리 비교선택이 원활해짐에 따라 여전사간 금리 인하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주요 여전사들은 시스템 개통에 맞춰 평균금리를 기존 25%대에서 10% 후반대까지 낮춘 저금리상품을 시범 출시했다.

또한 이용자는 이자율 등이 가장 저렴한 여전사를 원스톱으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해질 전망이다.

향후 금감원은 금융이용자 및 여전사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동차 외 할부상품 및 대출상품의 비교공시시스템도 검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1.51%
    • 이더리움
    • 2,627,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40
    • +1.34%
    • 솔라나
    • 108,800
    • +4.1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84%
    • 샌드박스
    • 90.7
    • +1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