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공시]코오롱 이웅열 회장 일가 대규모 신주 취득

입력 2010-07-01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이웅열 회장 일가의 지분율이 크게 늘어났다.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과 이동찬 명예회장이 각각 428만주와 81만9000여주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 주식 취득은 현물 출자 방식의 유상 증자 참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코오롱 지분율은 44.05%로 늘어나게 됐다. 이 명예회장의 지분율로 8.44%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보통주를 공개매수한 대가로 신주를 발행해 지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했다"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공개매수에 청약해 보유하고 있던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보통주를 양도하는 대가로 신주(보통주)를 취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35,000
    • -0.24%
    • 이더리움
    • 4,35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1.81%
    • 리플
    • 2,842
    • +0%
    • 솔라나
    • 188,700
    • -1.41%
    • 에이다
    • 564
    • -2.4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11%
    • 체인링크
    • 18,830
    • -1.77%
    • 샌드박스
    • 178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