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外人 순매도 강화...218선 공방

입력 2010-07-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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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도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기관이 3000계약이 넘는 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양상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20%, 2.65포인트 내린 218.10를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22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외국인이 공격적인 순매도에 나서면서 219, 218선이 차례로 무너지며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40계약과 27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3169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117억원, 258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2375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4217계약 늘어난 9만686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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