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 박용하에 대한 애도의 물결보다 비난, 조롱하는 인터넷 '악플러'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악플러들은 "박용하 죽은 게 뉴스거리나 되느냐", "잘 죽었다. ×××" 등의 글이 올리고 있다.
반면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은 악플과 루머 때문"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입력 2010-06-30 15:54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 박용하에 대한 애도의 물결보다 비난, 조롱하는 인터넷 '악플러'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악플러들은 "박용하 죽은 게 뉴스거리나 되느냐", "잘 죽었다. ×××" 등의 글이 올리고 있다.
반면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은 악플과 루머 때문"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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